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줄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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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컨(제이슨 스테덤), 소프(덱스터 플렛쳐), 톰(제이슨 플레밍)과 에디(닉 모란) 패거리는 포르노 거물 해리가 여는 포커판에 끼려는 에디에게 가진 돈을 모두 준다. 그러나, 이길 줄 알았던 에디가 졌을 뿐만 아니라 해리에게 빚까지 지게 된다. 일주일 안에 돈을 갚지 않으면 손가락이 잘릴 위기에 처한 에디는 대마초 패거리를 털려는 덕의 계획을 알고 덕 일당의 돈을 뺏기로 한다. 덕 일당이 돈과 대마초를 털어오자 집에서 기다린 에디 일당이 돈과 대마초를 빼앗는다. 에디 일당은 해리에게 빚을 갚고 대마초를 팔아 돈을 챙기기만 하면 된다고 기뻐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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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후기
평점
불법원인급여물에 대한 절도, 강도, 사기, 공갈, 횡령, 배임에 대한 이야기. 범죄에 범죄가 거듭되지만 상도덕을 지켜줄려는 찰라 줘도 못먹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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킥킥거리다 결국 터져버린 웃음. 초반에 집중만 잘하면 영화가 더욱 재밌다. 자신의 재능을 십분살려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연출을 보여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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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은 좀 지루하지만 뒤로 갈 수록 상황이 너무 웃깁니다. 십년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 재밌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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