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링>, <캐리비안의 해적>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선보이는
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
야심 많은 젊은 간부 ‘록하트’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‘웰니스 센터’로 향한다.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`웰니스 센터`.
`록하트`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.
예상치 못한 사고로 ‘웰니스 센터’에 머무르게 된 ‘록하트’는 그곳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, 비밀을 파헤치려 할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…